지창욱, 김신록 업은 채 액션 "엄청난 다이어트로 가벼웠지만 생각보다 힘들었다"
기사입력 : 2026.04.06 오후 5:17
지창욱이 김신록을 지게로 업고 진화하는 좀비에 맞선 액션을 선보인다.
사진 : 픽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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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참석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




지창욱은 최현희(김신록)의 둥우리 빌딩 보안팀 직원 ‘최현석’ 역을 맡았으며, 김신록은 현석(지창욱)의 누나이자 IT 업체 직원, 하반신 장애가 있는 현석의 누나 ‘최현희’ 역을 맡았다. 지창욱은 "가족이기도 하고 지켜야할 사람이기에 어느순간 누나가 휠체어를 버리고 지게로 누나를 업고 다닌다. 생각보다 힘들었고,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 누나가 생각보다 살을 엄청 빼서 되게 가벼웠지만 생각보다 무거웠다"라고 함께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신록은 "지창욱이 저를 업어서 실시간으로 눈이 쑥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촬영 전에도 체중감량을 했는데, 업혀보니 더 감량해야겠다 싶었다"라며 "지창욱이 진짜 액션을 잘한다. 저를 업고 얼마나 날라다니는지. 사실 저는 위에 앉아만 있었다 싶다. 그래도 지창욱 덕분에 되게 좋은 장면이 많이 나와서 만족한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영화 '군체'는 오는 5월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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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hyunie6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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