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빈 "변우석과 호흡, 정말 환상적…배우로서는 물론 인간으로서도 정말 좋은 사람"
기사입력 : 2026.04.06 오후 5:17

유수빈이 변우석과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 / 사진: 픽콘DB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 / 사진: 픽콘DB


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더 그레이트홀에서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배희영)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과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이 참석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극 중 유수빈은 이안대군의 보좌관 '최현'을 맡는다. 그는 변우석과의 호흡에 대해 "정말 환상적이었다. 형이랑 촬영하면서 정말 한 배우로서, 또 인간으로서도 좋은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져서 실제로 애정을 가지게 됐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연기도 잘 되고 마음이 서로 잘 느껴졌던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다"라고 말했다. 변우석 역시 "같은 마음"이라며 "연기하면서 같은 마음을 느낀 것 같아서 좋다"라고 답했다.

보좌관 역할을 어떻게 완성하려 했는지 묻자 유수빈은 "실제로 보좌관이라는 직업을 잘 모르기 때문에 전직 국회 보좌관을 만나 인터뷰를 했는데, 그 분께서 말씀하신 것이 자신이 모시는 분과 생각이 같아진다는 내용이었다. 이 사람이 하는 생각이 다 옳고 그걸 따라가게 된다고 해주셔서 평소에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금)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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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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