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이 남성미의 정석을 뽐냈다.

최근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 측이 주지훈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주지훈은 이국적이고 신비스러운 무드와 분위기 속에서 디올 뷰티의 대표 남성 향수 ‘소바쥬’의 이미지와 감성을 대담하게 표현하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지훈은 거칠고 와일드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강탈했다. 주지훈은 광활한 대지와 끝없는 하늘, 석양과 밤이 교차하는 시간을 담아낸 배경으로 그윽한 눈빛과 특유의 매력을 뿜어냈다.

이번에 촬영한 ‘디올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은 ‘디올 소바쥬’ 남성 향수 라인의 가장 대표적인 제품으로, 생동감 넘치는 알싸한 베르가못의 풍부한 상쾌함, 앰버우드의 거칠고 와일드한 자연 그대로의 신비로운 개성과 세련미가 밸런스를 이룬다. 시대를 초월한 대담함과 강하고 명백한 남성성을 표현하면서 강렬하면서도 넘치듯 풍부한 상쾌함을 선사한다.

주지훈의 디올 뷰티 화보는 <에스콰이어> 2월 호와 홈페이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