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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샤이니·엑소까지…소속사 달라졌어도 '따로 또 같이' [PICK★]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4.04.16 15:18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활발한 개별 활동까지 펼치니 아티스트 입장에서도, 팬들 입장에서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 등이 각각 달라진 소속사에서도 그룹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슈퍼주니어·샤이니·엑소까지…소속사 달라졌어도 '따로 또 같이' [PICK★]

    엑소는 지난 14일 오후 2시와 7시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12주년 기념 팬미팅 '2024 EXO FAN MEETING : ONE'을 개최했다. 이날 팬미팅에는 현재 군 복무 중인 카이, 세훈은 무대에 함께 서지 못했지만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수수컴퍼니를 설립해 활동에 나서고 있는 도경수(디오)는 물론, 독자적인 레이블 아이앤비100(INB100)을 통해 활발한 개인 활동을 전개 중인 시우민, 백현, 첸도 함께했다.


    물론 디오와 세 사람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디오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상황에서 소속사를 떠났기 때문에 협업 관계를 이어가는 사이라면 시우민, 백현, 첸의 경우는 재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계약 기간이 남은 상황이다. 이를 둘러싸고 SM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겪기도 했지만, 현재는 갈등을 봉합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엑소 멤버들은 이날 팬미팅을 통해 "멤버들이 개인 활동도 잘 하고 있지만, 역시 이렇게 모여서 함께일 때 엑소의 시너지가 정말 좋은 것 같다"라며 "계속해서 다음 플랜을 계획하고 있고, 또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찾아올 테니까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라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던 만큼, 이들의 이야기가 계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슈퍼주니어·샤이니·엑소까지…소속사 달라졌어도 '따로 또 같이' [PICK★]

    2008년 데뷔해 지난해 15주년을 맞이한 샤이니는 올해 또 다시 새로운 막을 열게 됐다. 태민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빅플래닛메이드로 이적했으며, 그간 활동을 중단했던 온유는 신생 기획사인 그리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과 함께 복귀를 알렸다. 키와 민호는 다시 한번 SM엔터테인먼트의 손을 잡았다.


    샤이니의 경우 15년 동안 한솥밥을 먹으며 꾸준히 활동을 해왔던 만큼, 팬들의 입장에서는 앞으로 활동에 대한 염려가 있었겠지만, 이와 관련해서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 활동은 변함없이 SM에서 지속되며, 개별 활동 계약은 멤버 각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러한 행보를 증명하듯, 샤이니는 오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SHINee WORLD VI [PERFECT ILLUMINATION : SHINee'S BACK]'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온유까지 함께하는 완전체로 펼치는 것은 물론, 콘서트 2회차가 개최되는 5월 25일은 샤이니의 데뷔 기념일인 만큼 멤버들과 팬들이 다 같이 호흡하고 소통하며 뜻깊은 데뷔 16주년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슈퍼주니어·샤이니·엑소까지…소속사 달라졌어도 '따로 또 같이' [PICK★]

    그룹 내 유닛 활동과 솔로, 완전체 활동을 오가며 '따로 또 같이'의 원조로 불렸던 슈퍼주니어는 최근 새로운 형태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은혁, 동해, 그리고 규현이 SM엔터테인먼트와 별도로 개별 활동을 펼치게 된 것. 먼저 규현은 안테나로 이적해 최근 솔로 앨범 발매를 마쳤고, 솔로 투어를 진행 중이다. 또한 은혁과 동해 역시 최근 유닛 앨범을 발매한 이후 유닛으로 투어를 전개 중이다. 다만 이들 모두 그룹 '슈퍼주니어'로서는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 함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지난해 11월 열린 슈퍼주니어 데뷔 18주년 팬미팅에 멤버 전원이 참석해 다양한 히트곡 무대를 선보인 것은 물론, 팬들과 유쾌한 소통을 펼쳤다. 특히 멤버들은 "더 많은 걸 보여주고 싶은 만큼, 이후 19주년, 20주년까지 계획이 잡혀있다. '슈퍼주니어가 이런 선물도 준비했구나'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최근까지 활발한 솔로 및 유닛 행보를 이어온 슈퍼주니어는 지난 1월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2월에는 SM TOWN 콘서트에 완전체로 오르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오는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4 슈퍼쇼 스핀오프 공연 아시아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상세 정보는 추후 슈퍼주니어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SNS 계정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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