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가 폭룡적인 몸매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지난 2일 한 스튜디오 측이 "어떤 콘셉트도 화보로 만들어버리는 명품 몸매 맹승지님"이라며 맹승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맹승지는 화이트 브라톱에 핑크 팬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묵직한 볼륨에 잘록한 허리로 명품 S라인을 자랑한 맹승지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맹승지는 목에 두른 리본을 입으로 물며 관능적 표정을 지어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코미디 연극 '킬러가 온다'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 '견미리 딸' 이유비, 핫핑크 비키니에 더 핫한 글래머러스 자태

▶ 경리, 딱 붙는 흰티까지 아찔하게 하는 몸매…"풀어 묶어?"

▶ 이서한, 방예담 작업실에 몰카 설치? 직접 해명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