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가 과감한 시스루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일 이윤미가 자신의 SNS에 "속옷 입고 바디프로필 찍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윤미는 얇디얇은 블랙 터틀넥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브래지어가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을 소화한 이윤미는 바지 지퍼까지 풀어 헤친 채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 백지영, 수영복 입고 여전히 아찔 자태로 "어머님들 존경해요"…이민정 "나?"
▶ 유혜원, 41kg인데 비현실적 몸매…딱 붙는 니트 입고 뽐낸 청순 글래머 자태
▶ 진재영, 홀터넥 비키니 입고 묵직한 볼륨감 자랑 "추운날 꺼내보는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