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이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6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해변에서 청순발랄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는 레이스 장식의 짧은 하의에 강렬한 레드톤의 민소매 상의를 매칭하고 커다란 모자를 착용하며 청순하면서도 발랄하고 섹시한 휴양지룩을 완성했다.

한편, 정소민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최근 SBS 새 드라마 '우주메리미'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콤, 쫄깃한 90일간의 위장신혼 서바이벌 로코 드라마로 정소민은 최우식과 호흡을 맞춘다.

▶ 정소민, 수영복 자태? 하와이 바람에 날리는 셔츠…청량한 섹시美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꼭 닮은 미모에 깜짝…한파에도 파격 노출
▶ 댄서 리안, 비키니에 드러난 구릿빛 피부의 건강미 여신…시미즈 "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