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허애선이 육감적 핏을 과시했다.

최근 허애선이 자신의 SNS에 "촬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애선은 파스텔 블루 끈 모노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에 육감적 볼륨감을 뽐내고 있는 허애선은 고개를 돌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끈 하나로 묶여 있는 듯한 비키니가 아찔함을 더하는 가운데, 허애선의 배꼽에 자리한 피어싱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꽃보다 이뻐", "쏘 핫걸", "여전하시네요", "사랑스러운 미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레이싱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허애선은 2017년 '아시아모델페스티벌 K-Model Awards'에서 피팅부문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 '월드스타연예대상' 모델 부문 우수상, '국제광고피팅모델 슈퍼스타 선발대회'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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