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22일 허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를 보내는 듯한 고양이 모습을 담은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음악 방송 현장에서 촬영한 듯한 사진이다.

사진 속 허윤진은 블랙 색상의 브라톱과 미니 스커트 위에 롱코트를 매치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브라톱 아래 시스루와 망사로 되어 있는 상의는 그의 가녀린 허리 라인을 드러내기도. 이처럼 아찔한 의상을 입고 허윤진은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4일 새 미니앨범 'HOT'을 발매,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최은경 아나, 52세의 초슬림 비키니핏…범접할 수 없는 7등신 각선미
▶ '돌싱' 박지윤, 물에 젖은 수영복에 더 돋보이는 글래머 자태 "아름다운 밤"
▶ 강소연, 짧은 스커트 입고 아찔한 포즈…꿀벅지 드러낸 건강美 넘치는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