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새해 인사가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추사랑 페이스북에는 '사랑이로부터 온 새해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추사랑 새해 인사 영상 속에서 사랑이는 아빠 추성훈 품에 안겨서 "한국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서툰 한국어로 또박 또박 말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짓게 한다.

추사랑 새해 인사에 누리꾼들은 "추사랑 새해 인사 어떻게 이렇게 생길 수가 있지?", "추사랑 새해 인사 정말 궁극의 귀여움인 듯", "추사랑 새해 인사 추성훈은 얼마나 행복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