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겸 방송인 유현주가 거울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일 유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언급없이 일상 속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현주는 블랙 카디건과 레깅스를 매치한 캐주얼한 운동복 차림으로, 볼캡을 눌러쓴 내추럴한 모습에도 완벽한 비율과 세련된 아우라를 자랑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과 날렵한 실루엣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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