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서 예술작품 같은 비주얼과 품격 있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앰버서더 고윤정과 함께 새로운 ‘2025 FW 몽 파리(Mon Paris) 컬렉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고윤정은 ‘파리의 길 위에서, 시간을 걷다’라는 테마 아래 일상 속 소중한 순간의 가치를 주얼리로 표현한 ‘몽 파리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장인의 섬세한 기술력으로 입체감과 균형미를 살려 단순한 주얼리를 넘어 하나의 오브제 같은 아름다움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감도 높은 프리미엄 주얼리 디디에 두보와 브랜드 뮤즈 고윤정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만나 ‘프리미엄 주얼리의 품격’을 보여주는 광고 캠페인이 완성됐다”며, “올가을에는 고윤정처럼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데일리룩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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