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이 한 줌 비키니 핏을 과시했다.

지난달 이세영이 자신의 SNS에 "여름 가기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핑크 그라데이션 디자인의 한 뼘 비키니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없는 몸매에 탄탄한 복근과 애플힙까지 겸비한 이세영은 꽉 찬 볼륨감까지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 노력의 결과", "너무 예뻐요", "노력파 최고", "관리의 여왕"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해 이세영은 가슴 필러 수술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그는 마른 체형으로 인한 가슴 콤플렉스로 가슴 성형 수술을 다시 받기로 결심하며 과정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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