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8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 연말 손톱"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눈을 감은 포즈로 고요한 무드를 담아냈다. 깨끗한 피부 톤과 은은한 코럴 메이크업, 드레스의 화이트 텍스처가 어우러지며 ‘연말에 만나는 여신’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청초한 이미지가 완성된다. 쇄골과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실루엣도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오는 2026년 1월 24~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TIME CAPSULE : 시간을 잇다'를 개최한다. 

▶블랙핑크 지수, 과감한 옆태 노출…확 뚫린 아찔한 착장에 가녀린 허리 자랑

▶제시, 여름이 그리운가 봐…넘칠 듯한 볼륨감 자랑하는 비키니 사진 재소환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1kg 뼈말라 몸매에도 끝없는 관리 ing "근육 키워"